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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시영, 외식 사업가 조승현 부부가 건물 매각으로 40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거두며 눈길을 끌었다.
2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TMI 뉴스'에선 '상위 1% 부자와 결혼한 스타 베스트 14'라는 주제가 다뤄졌다.
12위엔 이시영이 이름을 올렸다. 2017년 결혼한 그의 남편은 '리틀 백종원'이라 불리는 외식 사업가 조승현.
조승현 대표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루프탑 바, 한우 고기 전문점, 이시영 단골 돼지고기 식당 등을 성공시켰다. 그가 대표로 있는 외식 사업 연 매출은 25억 원이라고.
특히 이시영과 조승현 부부가 4년 만에 빌딩 두 채로 얻은 시세차익은 약 40억 7,500만 원이다.
[사진 = 엠넷 'TMI 뉴스'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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