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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오스카 여신’ 르네 젤위거가 새로운 로맨스를 시작했다.
24일(현지시간)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르네 젤위거(52)와 TV쇼 호스트 앤트 안스테드(42)는 곧 방영될 디스커버리+ 시리즈 ‘셀레버리티 IOU 조이라이드’에서 만났다.
양 측은 열애설에 대해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앤트 안스테드는 최근 공식 이혼했다.
르네 젤위거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기타리스트 도일 브램홀 2세와 마지막으로 공개연애를 했다.
그는 ‘제리 맥과이어’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카고’ 등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으며, ‘주디’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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