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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가수 이진혁이 '멍뭉미' 가득한 귀여운 데일리룩을 뽐냈다.
이진혁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solo 600th Days 벌써 300일이 지난 지 300일이 돼서 600일이 되었네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 누구보다 당신의 편이 되어 줄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진혁은 토끼 모양의 조형물에 앉거나 벤치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큰 키와 대비되게 귀여운 분위기의 데일리룩으로 '멍뭉미' 가득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진혁은 화이트 셔츠에 베스트, 아이보리 팬츠,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깔끔한 패션을 선보였다. 독특하게 잘려 있는 에스닉 패턴 베스트가 패션을 돋보이게 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이진혁은 분수대 앞쪽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스카이블루 컬러의 니트와 반바지를 매치해 풋풋하고 청량한 아이돌다운 모습이 느껴진다. 화이트 삭스에 블랙 컬러의 스퀘어 구두로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 = 이진혁 인스타그램]
정진아 기자 avance_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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