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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토요스페셜 '알고있지만'(극본 정원 연출 김가람) 송강, 한소희의 '매운맛' 하이퍼리얼 로맨스에 속도가 붙는다.
25일 '알고있지만' 측은 박재언(송강)과 유나비(한소희)의 아찔한 텐션을 자아내는 키스 1초 전을 포착했다. 서로를 향한 농도 짙은 눈빛과 한층 가까워진 거리감이 설렘을 유발한다.
'알고있지만'은 첫 회부터 연애의 달콤함과 씁쓸함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감정에 서툰 스물셋 박재언과 유나비에 완벽히 녹아든 송강, 한소희의 케미스트리는 기대 이상이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박재언, 유나비의 달라진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감정 변화를 예고한다. 살짝 밀어내듯 거리를 두지만, 박재언의 입술에 살포시 올려진 유나비의 손끝은 궁금증을 자극한다. 눈빛이 마주친 순간 박재언은 조심스러운 손짓으로 유나비를 끌어당긴다. 이어진 사진 속 닿을 듯 말 듯한 입술이 심박수를 높인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알고있지만' 2회에서는 박재언을 향한 유나비의 감정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뜻밖의 계기로 유나비는 박재언을 밀어내고, 이를 눈치챈 박재언은 점점 더 강한 중력으로 그녀를 끌어당긴다.
'알고있지만' 제작진은 "박재언이 '가질 수 없는 꽃'인 이유가 드러난다. 나쁜 줄 알면서도 그에게 점점 빠져드는 유나비가 어떤 선택을 할지 지켜봐 달라"며 "유나비의 감정선은 사랑에 빠진 청춘들의 모습을 거울처럼 비추며 공감을 자극할 것"이라고 전했다.
'알고있지만' 2회는 오는 26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 = 비욘드제이, 스튜디오N, JTBC스튜디오]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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