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KIA 외국인 원투펀치의 스케줄이 다시 업데이트 됐다.
에이스 애런 브룩스는 30일 혹은 내달 1일 광주 NC전서 복귀전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 브룩스는 1일 한화전 이후 팔꿈치 굴곡근 부상으로 재활해왔다. 최근 불펜투구 및 라이브피칭을 소화했고, 통증은 없는 상태다.
맷 윌리엄스 감독은 26일 고척 키움전을 앞두고 "일반적인 스케줄로 보면 브룩스는 다음주 수요일이 가장 빠르게 들어올 수 있는 날짜다. 이번 주말 일정까지 마치면 로테이션이 정확하게 정해진다. 브룩스는 수~목요일에 가능성이 있다"라고 했다.
브룩스보다 재활 속도가 약간 느린 멩덴은 27일 처음으로 불펜 피칭에 나선다. 윌리엄스 감독은 "내일 첫 번째 불펜에 들어간다. 복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듯하다"라고 했다. 멩덴 역시 굴곡근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다.
[브룩스와 멩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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