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키움이 관중석의 20%를 채우기 시작한 6월15일 이후 처음으로 매진을 기록했다.
키움은 26일 17시부터 KIA와 주말 홈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들어갔다. 16시에 전체 좌석의 20%인 3346석이 가득 찼다. 시즌 7번째 매진이다. 프로스포츠 관중 수용기준을 상향 조정, 실내야구장인 고척스카이돔에는 최대 20%의 관중이 들어올 수 있다.
[서울 고척스카이돔.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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