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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새롭게 이사한 숙소를 최초 공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59회에선 브레이브걸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브레이브걸스 매니저는 "이사한 숙소의 화장실은 4개다. 한 집살이가 아니고 한 건물에 방을 네 개를 잡았다. 1인 1집을 얻게 됐다"라고 소개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이사를 너무 가고 싶었다. 1인 1 화장실이 생겨서 너무 좋다"라며 "용감한형제 대표님이 이번에 저희가 역주행을 하고 발품을 팔아 직접 알아봐주신 집이다. 신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실 '전지적 참견 시점' 덕분에 이사를 하게 됐다"라고 얘기했다.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59회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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