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시사회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이성민이 2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제8일의 밤' 제작보고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제8일의 밤'은 7개의 징검다리를 건너 세상에 고통으로 가득한 지옥을 불러들일 '깨어나서는 안 될 것'의 봉인이 풀리는 것을 막기 위해 벌어지는 8일간의 사투를 담았다.
김태형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이성민, 박해준, 김유정, 남다름, 김동영 등이 출연하는 '제8일의 밤'은 오는 7월 2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사진 = 넷플릭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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