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수부터 코딩, 학습관리까지…AI 초등인강이 대세

인공지능(AI)가 과학은 물론 교육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며 아이들을 학습시켜야 하는 초등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해본 세대가 아니다 보니, 인공지능 학습의 이점이 크게 다가오지 않기 때문.

온라인 상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에 대한 많은 말들이 있지만, 많은 학부모들은 진짜 내 아이가 이를 통해서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는지,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다.

이에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초등인강 밀크T는 국어와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전 과목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AI 기능을 통해 아이를 성향과 수준에 딱 맞는 커리큘럼을 추천해주는 것은 물론 밀크티 관리선생님과의 협업으로 학습관리까지 영역을 넓힌 것이다.

천재교과서 밀크티 초등은 먼저 학습생의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AI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습 수준부터 패턴, 성향과 취약점까지 공부와 관련된 모든 내용을 진단한다.

이를 바탕으로 과목별, 수준별 그리고 흥미별 인공지능 학습 콘텐츠를 즐기게 된다. 이때 밀크티의 모든 콘텐츠를 천재교육의 우수한 노하우를 담은 내용으로 구성하여 AI를 잘 몰랐던 학부모들의 신뢰도 높아졌다.

뿐만 아니라 천재교과서 밀크티 초등은 음성인식과 안면인식, 필기인식부터 가상, 증강 현실, 토론 등 각 과목에 맞는 공부방법을 최적화했다. 초등학교 주요 과목은 물론 특별학습까지 공부 흥미와 성적향상을 동시에 꾀하고 있어 효율적이다.

이에 아이가 얼마나 공부를 하고, 실력이 어느정도 수준이 가늠하기 힘들었던 부모들도 그래프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마음이 놓인다는 학부모의 평 또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학부모들의 믿음 덕분에 현재 초등인강 밀크티는 15만 정규 학습생 수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이는 스마트학습 시장에서는 처음 기록된 수치다.

초등학교 주요과목부터 특별학습까지 인공지능을 활용해 배우는 초등인강 천재교과서 밀크티는 현재 10일 동안 무료로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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