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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본명 민선예·32)가 근황을 전했다.
선예는 4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근황 사진들을 게재했다. 스타일리시한 선예의 일상 패션이다. 검정색 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어깨 위에는 청셔츠를 걸친 모습이다. 선글라스로 세련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은 식당 야외 테이블에서 찍은 것으로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을 앞에 차려두고 휴대폰에 시선을 두고 있는 선예다. 여유로운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선예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자녀 셋을 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가수 조권(32)과 함께한 노래 '첫 페이지'를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선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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