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황신혜, 꽃무늬 원피스에 핑크색 명품백이 포인트
2021-07-04 10:28:21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황신혜(58)가 청순한 자태를 드러냈다.
황신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 3"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꽃무늬가 그려진 하늘색 원피스에 핑크색 가방과 신발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황신혜다.
원조 패셔니스타로 통하는 황신혜는 SNS를 통해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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