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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맨 겸 대한민국 1호 지휘 퍼포머 김현철이 13세 연하 아내와의 금실을 과시했다.
김현철은 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한번 더 체크타임'(이하 '체크타임')에 출연했다.
이에 김국진은 "'김현철'하면 유명한 게 있는데 바로 미모의 13살 연하 아내지. 김현철이 벌써 52세네. 아내가 39세고"라고 운을 뗐다.
그러자 윤형빈은 "두 분이 서로를 부르는 애칭이 엄청 닭살스럽다던데?"라고 물었고, 김현철은 "닭살스럽고 창피해서 방송에서 얘기할 게 아닌데..."라고 수줍어했다.
하지만 김현철은 이내 "지금도 와이프는 나를 '알봉씨'라고 부른다. 신혼 때 생긴 건데 '알러뷰 여봉'의 준말이다"라고 답한 후 "그런데 집에서만 부르면 상관없는데 사람 많은 데서도 불러서 죽겠다"고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김현철은 이어 "그리고 나는 나이 차이가 있다 보니까 '애기'라고 부른다. 그런데 웃긴 건 딸한테는 애기라고 안 한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MBN '한번 더 체크타임'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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