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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얼짱 시절 그대로네…"잘 나온 사진, 남기고 싶은 욕망"
2021-07-06 07:22:35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구혜선이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구혜선은 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얼짱 출신다운 극강의 꽃미모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작은 얼굴에 큰 눈망울, 오뚝한 콧날 등 또렷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구혜선은 "잘 나온 사진을 남기고 싶은 욕망"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단편 영화 '다크 옐로우'로 제작 및 연출, 각본, 연기를 맡으며 4년 만에 스크린 컴백을 알렸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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