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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위아이 멤버 장대현, 김동한, 김요한이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6일 장대현, 김동한, 김요한은 네이버 NOW. '쌩수다'에 출연해 이번 활동에 대한 소회부터 소소한 TMI(Too Much Information)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대현과 김동한, 김요한은 청량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쌩수다' 스튜디오를 찾았다. 호스트 홍경민은 '굳이 설명이 필요 없는 4세대 대표 보이그룹'이라 소개하며 위아이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위아이는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스포일러 귀재임을 밝히며 그간 있었던 에피소드를 나열해 팬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발매 한 달 전부터 팬들에게 타이틀곡명을 언급해버린 사건이 드러나자 김종서는 "라이브 방송을 끊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했고, 위아이는 그럴 순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며 팬들도 인정하는 소통 요정임을 입증했다.
TMI 토크도 이어졌다. 김요한과 김동한이 각각 태권도 상비군, 합기도 선수 출신임을 밝히며 '운동돌'의 존재감을 드러내자 장대현은 "제가 '청라대교'를 건설했다"고 TMI를 발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종서는 "내가 오늘도 '청라대교'를 통해 여기까지 왔다"고 말하며 '토목 장인', '숨은 캐드 실력자' 장대현에게 감사함을 표시해 폭소를 유발했다.
1집 수록곡 '도레미파(DOREMIFA)' 공연도 선보였다. 이들은 화려한 안무나 다른 멤버들 없이도 스튜디오를 꽉 채우며 청량하고 발랄한 매력을 한껏 발휘했다. 이어 위너의 '끼부리지마'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위아이만의 사랑스러운 소년미를 더했다.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덴티티 : 액션(IDENTITY : Action)' 활동을 마친 위아이는 이달 말까지 팬사인회를 개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 나간다.
[사진 = 네이버 NOW. '쌩수다']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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