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김태형 감독이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두산의 경기전 NC 이용찬과 반갑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편, NC 다이노스는 지난 5월 20일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이용찬과 3+1년 최대 27억원에 계약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금 5억원, 보장 14억원, 인센티브 13억원 규모다. 계약 4년차인 2024년은 서로 합의한 조건을 달성할 경우 실행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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