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1위를 질주 중인 KT가 불펜에 깊이를 더한다. 이대은이 마침내 1군에 등록됐다.
KT 위즈는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원정경기를 가질 예정이었지만, 이 경기는 우천 취소됐다.
경기는 열리지 않지만, KT는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이대은이 1군에 등록됐다. 이대은이 1군에 이름을 올린 것은 올 시즌 개막 후 이번이 처음이다.
2020시즌 종료 후 팔꿈치 뼛조각 제거수술을 받았던 이대은은 올 시즌 개막 후 줄곧 2군에서 컨디션을 점검해왔다. 지난달 8일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처음 퓨처스리그에 등판했고, 1일 삼성전에 이르기까지 퓨처스리그서 총 8경기 2홀드 평균 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KT는 이대은이 1군에 등록된 가운데, 군 제대한 엄상백도 오는 7일부터 등록할 수 있다. 탄탄한 마운드 전력을 토대로 1위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불펜까지 깊이를 더할 수 있게 된 셈이다.
한편, 이대은을 대신해 심재민이 1군서 말소됐다. 심재민은 11경기에서 1홀드 평균 자책점 4.67을 기록했다.
[이대은.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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