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김종국 기자] 올림픽대표팀의 미드필더 김진규(부산)가 도쿄올림픽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김진규는 6일 오후 파주NFC에서 진행된 올림픽팀 훈련에 앞서 2020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는 소감을 전했다. 최종엔트리 18인 확정 이후 올림픽 최종엔트리가 22명으로 확대되어 올림픽팀에 합류한 김진규는 "실망도 했었고 발탁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다"며 올림픽팀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좋은 선수들이 있었고 나보다 멀티 능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올림픽팀의 김학범 감독이 대표팀에 추가합류한 4명의 선수들에게 했던 이야기에 대해선 "감독님이 미안하다고 하셨고 자신의 선택이 틀렸다는 것을 보여달라는 이야기를 하셨다"고 전했다.
김진규는 자신의 장점에 대해 "공격적인 패스와 퍼스트터치"라고 이야기한 후 "(이)강인이도 그런 능력이 있어 보면서 배우고 있다. 열심히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면 공격진의 어떤 선수와도 호흡을 맞추고 싶다"며 의욕을 보였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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