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7일 18시30분에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SSG랜더스와 경기에 앞서 이지영의 통산 1000경기 출장 기념 시상식을 진행한다.
키움은 6일 "이날 키움 히어로즈 허홍 대표이사가 이지영에게 상금 200만원과 기념액자를, 고형욱 단장과 홍원기 감독이 꽃다발을 전달할 예정이다. KBO 김시진 경기운영위원도 기념트로피와 꽃다발을 전달한다"라고 밝혔다.
이지영은 6월 24일에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 KBO리그 역대 164번째 10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히어로즈 선수로는 역대 5번째, KBO리그 포수 중에서는 역대 16번째 기록이다.
2008년 삼성라이온즈에 입단한 이지영은 2009년 6월 18일 대구 롯데전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6일 현재 1004경기에 출전해 2618타수 745안타 14홈런 315타점 288득점 타율 0.285를 기록 중이다.
[이지영.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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