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박승환 기자] NC 다이노스 나성범이 연타석 홈런포를 작렬시켰다.
나성범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6차전 원정 맞대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나성범은 4-0으로 앞선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선발 최원준의 4구째 122km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7호 홈런.
나성범의 연타석 홈런은 시즌 21호, 통산 1106호, 개인 10번째를 기록했다.
한편 NC는 나성범의 시즌 16~17호 홈런 등에 힘입어 5-0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NC 나성범이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두산의 경기 3회초 2사 두산 최원준을 상대로 연타석 홈런을 때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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