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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개그맨 박성광(40)의 아내 이솔이(33)가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솔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일찍 나가는 내게, 눈도 못뜨고 이불속에 콕! 박혀서는 겨우 현실의 끈을 붙잡고 건내는 남편의 인사가 '잘 다녀와' 아니고 '운전조심해' 였어서인지- 오늘은 하루 종일 이 시가 맴돌았다. (사실 웅얼웅얼 "우저조시매.."정도 였지만 )"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독일 시인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시 '아침저녁으로 읽기 위하여'가 담겼다. 이솔이는 시를 읽다 남편 박성광이 생각난 듯 하다.
이어 이솔이는 "당신을 위한 내가 버젓이 잘 지내야한다는 마음이 쑥쑥 자라나서 큰일이다. 혼자일 때보다 스스로를 더 돌보게 되는 아이러니"라는 말을 덧붙이며 박성광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했다.
이솔이, 박성광 부부는 지난해 8월 결혼했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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