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키움이 완승을 챙겼다.
키움 히어로즈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서 4-0으로 이겼다. 2연승했다. 40승38패로 6위를 지켰다. SSG는 40승33패2무로 4위를 유지했다.
초반은 키움 안우진과 SSG 윌머 폰트의 팽팽한 투수전이었다. 0의 균형은 4회말에 깨졌다. 키움은 선두타자 이용규의 좌전안타, 1사 후 이정후의 우선상 안타로 1,3루 찬스를 잡았다. 박동원이 1타점 선제 중전적시타를 쳤다.
6회말에는 이용규의 좌전안타, 김혜성과 이정후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은 뒤 박동원이 좌익수 키를 넘기는 3타점 싹쓸이 2루타를 터트려 승부를 갈랐다. 반면 SSG는 7회초 2회 1,2루, 8회초 2사 2,3루 찬스를 잇따라 놓쳤다.
키움 안우진은 6이닝 3피안타 7탈삼진 1사사구 무실점했다. 시즌 3승(7패)을 따냈다. 타선에선 박동원이 4타점을 올렸다. SSG 폰트는 6이닝 5피안타 12탈삼진 3사사구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4회 송우현을 상대로 선발타자 전원 탈삼진을 기록했으나 박동원을 막지 못해 시즌 2패(3승)를 안았다.
[박동원(위), 안우진(아래). 사진 = 고척돔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