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박승환 기자] "이용찬이 위기 상황에서 막아준 것이 결정적이었다"
NC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6차전 원정 맞대결에서 7-3으로 승리하며 3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선발 드류 루친스키가 6이닝 동안 투구수 107구, 6피안타(1피홈런) 3볼넷 3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를 기록하며 시즌 9승째를 수확하며 다승 공동 선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타선에서는 나성범이 4타수 3안타(2홈런) 3타점 2득점으로 불방망이를 휘둘렀고, 양의지가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 1볼넷, 박민우가 4ㅏ수 2안타 1타점 2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
이동욱 감독은 경기 후 "경기 초반부터 나성범이 연타석 홈런, 박민우가 적시타, 양의지가 홈런을 치는 등 타자들이 점수를 뽑아주며 선발 루친스키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며 "루친스키 역시 에이스답게 6이닝을 2실점으로 책임지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승리의 기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감독은 "이용찬이 위기상황에서 올라와 막아준 것 역시 승리에 결정적이었다"며 "긴 원정길의 첫 경기를 집중해서 뛰어준 선수들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NC 이동욱 감독이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두산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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