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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가 남편과 금실을 과시했다.
이다도시는 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 몸을 살리는 기적의 습관'(이하 '기적의 습관')에 출연했다.
이날 저녁식사로 꼬막 부추 비빔밥을 먹던 이다도시는 남편에게 "부추가 남자한테 좋다고 한다"고 귀띔했다.
하지만 이다도시 남편은 "아! 정말. 어떻게?"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이에 이다도시는 "동의보감에 있다고~"라고 알렸고, 이다도시 남편은 먹고 또 먹고 더 열심히 먹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tv chosun '내 몸을 살리는 기적의 습관'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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