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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애둘맘' 김빈우, 노필터 보디화보…쫙 갈라진 복근
2021-07-07 07:27:30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빈우가 보디화보를 공개했다.
김빈우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 filter #바디화보 #버킷리스트 #마흔기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라톱을 입고 선명한 복근을 뽐내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흔이라는 나이, 두 아이의 어머니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탄탄한 보디라인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빈우는 최근 보디 화보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도전, 52kg 달성에 성공한 바 있다.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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