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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장나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엄마가 찍어 준 연출 사진"이라며 사진 네 컷을 편집해 올렸다.
그는 "찍기 전까진 이쁘다 이쁘다 하시다가 이래저래 시키면서 갸우뚱 하시는 건 왜죠"라면서 "엄마 사랑해요. 이쁘다면서요. 왜 자꾸 딴 데 보래"라고 불만을 귀엽게 토로했다.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살인 장나라는 연예계 대표 동안다운 모습이다. 아기 피부를 떠올리게 하는 맑고 깨끗한 피부가 시선을 강탈한다.
장나라는 지난달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에서 부동산 중개업자 겸 퇴마사 홍지아 역을 맡아 출연했다.
[사진 = 장나라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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