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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서현진(41) 전 MBC 아나운서가 MBC 시절을 회상했다.
서현진은 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며 "앞보다 뒤태(?)가 맘에들었던 날"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서현진은 "장안의 핫플 더현대서울 갔다가 여의나루 역 쪽으로 올라오는데 삼부아파트도, 공작상가도, 농부와 닭동네도 그대로이고 (심지어 때맞춰 지나가는 753🚌이라니!) 보도블럭 위를 타박타박 걷는 내 발걸음도 여전히 가벼운데 시간이 이렇게나 흘러 모든게 추억이구나 싶어 좀 센치하게 나들이 마무리"라고 전했다.
여의도 MBC 시절을 회상한 서현진이다. 해시태그로는 "#더현대서울 #여의도문화방송 #생방후농닭뜯던시절 #갬성넣어둬 #지금행복합니다만" 등을 덧붙였다. 사진 속 서현진은 얼룩무늬 원피스를 차려입고 흰색 백을 매치한 채 화사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MBC 아나운서 출신인 방송인 이하정(42)도 "여의도 시절❤️"이란 댓글을 남기고 서현진의 감상에 공감했다.
2001년 미스코리아 선(善) 출신인 서현진은 2004년 MBC에 입사해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2014년 퇴사했다. 2017년 5세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해 2019년 득남했다.
[사진 = 서현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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