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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39)이 남편과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에바 포피엘은 6일 인스타그램에 "#부부스타그램 🥰"이라며 "방송을 위해 찍은 가식적인 사진😆😆😆 #12년차부부 나의 #육아파트너"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남편의 품에 안겨 찍은 셀카 사진이다. 에바 포피엘의 남편이 입술을 쭉 내밀며 뽀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바 포피엘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 다정한 사진 속 분위기와 사뭇 다른 에바 포피엘의 멘트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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