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고아성이 모친상을 당했다.
키이스트 측은 7일 "고아성 씨의 모친께서 지난 7월 6일 지병으로 인한 투병 중 별세하셨다. 현재 고아성 씨는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는 중이며,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빈소는 분당차병원 당차병원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