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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TMI 뉴스'에서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비싼 템 착용한 스타' 10위를 차지했다.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TMI 뉴스'에는 '비싼 템 착용한 스타 베스트 14'라는 주제로 입이 떡 벌어지는 가격의 아이템을 착용한 연예인들이 조명됐다.
10위에 오른 진. 그가 방탄소년단 신곡 '버터'(Butter) 뮤직비디오에서 착용한 트레닝복만 해도 무려 771만 원.
특히 '버터' 뮤직비디오 착장 총 가격은 1억 2,600만 원. 만수르, 빅뱅 지드래곤이 사랑한 명품 브랜드 R사의 1억 1,150만 원 상당의 시계를 진도 차고 나왔다.
[사진 = 엠넷 'TMI 뉴스'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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