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기생충’ 봉준호 감독이 제74회 칸 국제영화제 포토콜서 블랙 마스크로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봉준호 감독은 7일(현지시간) 관객과의 대화 행사 ‘랑데부 아베크’(rendez-vousavec) 참석 전에 사진기자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그는 블랙 마스크를 양 손에 들고 길에 늘어뜨려 입 주위를 가리는 등의 행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개막식에서 “영화제는 멈춘 적이 있었을지라도 시네마는 한번도 멈춘 적이 없다, 뤼미에르 형제의 영화에서 기차가 달린 이후로 지금 수백 년 동안 지구상에 단 한 번도 이 시네마는 멈춘 적이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위대한 필름메이커, 아티스트분들이 그것을 증명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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