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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다해(본명 변다혜·37)가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이다해는 7일 인스타그램에 "키야..여기가 천국이로세"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실외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수영장 뒤편으로 푸른 하늘과 바다가 끝없이 펼쳐져 있다. 마치 한폭의 그림 같다. 이다해는 상큼한 색상의 체크무늬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웃음을 터뜨리는 사진에선 이다해의 행복이 고스란히 전달된다. 이다해의 변함 없는 미모도 시선을 잡아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37)과 2016년부터 6년째 열애 중이다.
[사진 = 이다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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