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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더 씨야·파이브돌스 출신 가수 한서인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한서인은 8일 소속사 스토리앤플러스 공식 SNS를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서인은 그윽한 눈빛과 한층 더 물오른 비주얼로 청순하면서 단아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처럼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한서인은 지난 2012년 더 씨야로 데뷔, ‘내 맘은 죽어가요 (Feat. Speed)’, ‘진통제’, ‘독약 (毒藥) (Feat. 해리 of 다비치)'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리스너들을 매료했다.
또한, 2013년 파이브돌스의 새 멤버로 합류한 한서인은 가창력 못지않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MBN 드라마 ‘아빠니까 괜찮아’를 시작으로 연기에 도전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특히,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청순한 비주얼로 대중들을 사로잡은 한서인은 최근 스토리앤플러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바 있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팬들은 “갈수록 더 예뻐진다”, “우리 언니 미모에 물올랐다”, “눈이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서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스토리앤플러스는 오랜 시간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쌓은 매니지먼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립된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 KBS 2TV ‘안녕? 나야!’를 통해 훈훈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배우 김상우가 소속되어 있다.
[사진 = 스토리앤플러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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