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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이 아내인 전 승무원 류이서와의 첫 키스를 공개했다.
신화 전진, 앤디는 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IHQ '별에서 온 퀴즈'('이하 '별퀴즈')에 출연했다.
이날 키스에 대한 퀴즈를 풀던 전진은 "정확히 기억한다. 아내와 첫 키스 장소는 노래방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노래방에서 내가 아내를 화장실에 바래다주고 나올 때 기습으로. 그리고 내 손은 벽에다가"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 = IHQ '별에서 온 퀴즈'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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