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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필모(47)의 아내 서수연(36)이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서수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코로나도, 더위도, 장마도 다 이겨내요. 하루하루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서수연의 뒷모습이 담겼다. 서수연은 검은 민소매 상의에 체크무늬 스커트를 착용했다. 낮은 굽의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아름다운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서수연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난 이필모와 지난 2019년 결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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