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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양정원(32), 아나운서 양한나(36) 자매의 가족 여행 사진이 공개됐다.
양한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90세 외할머니 한달에 한번 면회 가능해서 경주 가는 날. 가는 길에"라며 숙소 이름을 해시태그하고 "한국 같지 않은 느낌 일본 아니라 경주"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숙소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유카타 차림의 양한나가 한손을 든 채 미소를 머금고 포즈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동생 양정원을 포함해 가족들과 다함께 모여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다같이 유카타를 차려입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다.
한편 양한나, 양정원 자매는 각종 방송에서 활동하며 인기 끌고 있다.
[사진 = 양한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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