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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비가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11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TASTE OF KOREA)' 캠페인에 참여하는 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비는 데님 팬츠와 화려한 프린팅의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쿨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포토에서는 일상을 떠올리게 하는 장소를 배경으로 음료와 피자를 양손에 들고 살짝 미소를 짓는 등 내추럴한 매력으로 신곡 '서머 테이스트(Summer Taste)'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스타쉽과 펩시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2021 펩시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캠페인(2021 PEPSI TASTE OF KOREA CAMPAIGN)'은 비, 그룹 에이티즈, 브레이브걸스, 몬스타엑스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일상의 답답함을 잠시 잊고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의 신곡 '서머 테이스트'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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