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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박나래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단독주택을 55억 원에 낙찰받았다. 현재 그는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빌라에서 월세로 거주 중이다.
12일 서울 서부지방법원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달 1일 진행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의 대지면적 166평짜리 단독주택 경매에 참여했다. 그는 감정가 60억 9000만 원인 해당 주택의 경매에서 55억 1122만 원을 써내면서 1순위로 낙찰받았다. 잔금 납부일은 오는 16일까지다.
이에 따라 박나래는 '월세살이'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해 5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한남동 고급 빌라로 이사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한강 조망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새 집을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나래는 "자가로 간 거냐"라는 웹툰 작가 기안84의 말에 "월세다"라고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방 3개와 욕실 2개를 갖춘 이 빌라의 월세는 약 1000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MBC '구해줘! 홈즈',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tvN '놀라운 토요일', KBS joy '썰바이벌'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MBC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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