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온라인 편집숍 애플리케이션 '엘르숍'이 업데이트된 새 버전(2.0)을 출시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업데이트 버전의 '엘르숍'은 전문 에디터가 제작한 만큼 화려한 스타일링 콘텐츠를 제공하고 터치 한번으로 빠르게 브랜드 몰로 이동해 원하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2천개가 넘는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으며, 30만개가 넘는 제품이 등록되어 내 취향대로 마음껏 제품을 고를 수 있다.
패션매거진 '엘르'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명품, 컨템포러리 브랜드 쇼핑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게 함으로써 쇼핑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엘르숍 2.0 버전에서는 '쿠폰숍' 기능이 추가되어 무료로 브랜드 제품을 획득할 수 있다. 홈피드, 추천 제품 상세페이지, 기획전 상세페이지 등 다양한 곳에서 스티커를 모으면 쿠폰숍 내 제품을 무료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매일 오전 8시 정각에 쿠폰숍 응모를 위한 새 제품이 업데이트 된다. 엘르 패션 전문가가 추천하는 가장 트렌디한 제품을 모았다.
관계자는 "쿠폰숍 기능이 포함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브랜드 쇼핑을 즐기는 유저들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사로잡을 계획"이라며 "엘르숍 에디터가 추천하는 아크네 스튜디오, 자크뮈스, 이자벨마랑, 보테가베네타 등 트렌디한 브랜드 제품들이 매일 세일 중이니 많은 관심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브랜드 제품 할인, 쿠폰 응모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엘르숍' 앱을 다운받아 확인할 수 있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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