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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소이현(37)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소이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에 꽃 한번 달아봤어요. 기분 최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딘가에 걸터앉아 햇살을 만끽하고 있는 소이현의 모습이 담겼다. 소이현은 하얀 블라우스와 뮬, 검은 슬랙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여기에 노란 꽃을 귓가에 꽂은 소이현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프로필상 키 170cm인 그의 늘씬한 몸매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41)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소이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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