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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11세 연하 축구선수 출신 축구코치 서경환의 아내인 안무가 배윤정이 불효에 대해 입을 열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 2'(이하 '맘카페2')에서 배윤정과 만삭 화보 촬영을 하던 서경환은 깜짝 이벤트로 장모님을 초대했다.
이에 배윤정은 스튜디오에서 "엄마란 존재는 말만 들어도 눈물 나는 것 같다. 있을 때 잘하지도 못하면서 꼭 저렇게 오면 눈물 흘린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가 얼마나 불효녀냐면 엄마랑 단둘이 밥을 먹기 시작한 게 불과 몇 년 안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왜냐하면 오빠가 엄마를 항상 챙기니까 당연히 오빠하고 엄마하고 하는 거지 내가 꼭 챙겨야한다고 생각을 못했다가 어느 날 오빠가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엄마 많이 챙기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때부터 엄마랑 둘이 많이 다니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 E채널 '맘 편한 카페 시즌2'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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