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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SKY 캐슬 수한이' 맞아?…이유진, 소년에서 남자로 [화보]

시간2021-07-13 10:19:34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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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유진이 생애 첫 화보를 통해 무한한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

'폭풍성장의 아이콘' 이유진이 매거진 이즈 is와 함께한 화보에서 청량함과 시크한 무드를 넘나들며 10대와 20대의 경계에 놓인 열여덟의 매력을 다채롭게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경계와 성장'이라는 화보 콘셉트에 맞춰, 배우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꿈꾸고 있는 이유진의 건강한 에너지와 속 깊은 고민, 더욱 폭넓고 깊어진 매력을 담아냈다.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피라미드에서 제일 좋은 자리는 꼭대기가 아니라 파라오가 있는 중간"이라는 명대사를 남긴 우수한을 연기하며 안방극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던 이유진. 드라마가 종영된 후 몰라보게 성숙해진 분위기와 비주얼, 그리고 무려 184cm가 넘는 모델 같은 피지컬과 비율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이번 화보를 통해 다시 한 번 바람직한 성장사를 보여준 이유진은 맑고 청명한 여름 하늘만큼 맑고 깨끗한 비주얼을 자랑하는가 하면, 블랙 의상을 입고 이전에 본 적 없는 그만의 유니크함과 도회적인 시크함을 동시에 표현하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유진은 생애 처음으로 진행하는 화보 촬영에 긴장하는 것도 잠시, 이내 깊고 단단해진 눈빛과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표정연기를 이어나가며 현장의 감탄을 불러일으키기도.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폭풍성장'에 대해 "주변에서 성장에 대한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미소지은 이유진은 열여덟의 순간에 놓인 지금에 대해 "미래에 대한 꿈과 이루고 싶은 것들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시기"라며 "현재 저는 치열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나중에 커서 이 순간을 기억했을 때 '낭랑 18세'라고 얘기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이어 연기도 공부도 잘하고 싶은 게 많다며 "하고 싶은 장르나 배역을 정해 놓기 보다는 주어지는 대로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고백한 이유진. 그는 '현재 꿈꾸고 있는 스물'이라는 질문에 "그때는 지금보다 할 수 있는 것들이 훨씬 많아지지 않느냐. 나쁜 길로 빠지지 않고 올바른 스물을 맞이하고 싶다"고 소박하면서도 다부진 바람을 전했다.

한편 폭풍 성장한 외면만큼 작품으로의 열정과 연기적인 성장도 가득 기대를 모으게 하는 배우 이유진의 매거진 이즈 is 화보 스케치 영상은 유튜브 채널 '이즈엔'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 이즈 is 제공]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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