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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필드로 향한 스타들이 다양한 골프 패션을 뽐냈다.
골프가 MZ세대도 즐기는 영스포츠로 거듭나면서 필드 사진이 스타들의 SNS를 가득 채우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너도나도 상쾌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필드로 나선 것. 비록 실력은 골프 초보 '골린이'(골프+어린이 합성어)지만 패션만큼은 자신 있는 스타들의 골프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고급스러운 라운딩룩을 선보인 소녀시대 수영부터 베스트로 센스 있는 라운딩룩을 연출한 모델 강승현까지, 이제 막 골프에 입문하기 시작한 영골퍼를 위해 스타들의 여름철 라운딩룩을 소개한다.
▲ 컬러 포인트 라운딩룩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소녀시대 수영은 앞, 뒤 배색이 다른 옐로우 컬러의 서머 니트를 선택했다. 모자, 팬츠, 슈즈는 모두 화이트 컬러로 통일해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였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프에 푹 빠진 근황을 전한 '골린이' 모델 이현이는 그린 컬러의 서머 니트와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 베이직 아이템만으로 센스 있는 라운딩룩을 완성했다.
▲ '평범한 건 싫어'…패턴 스커트로 러블리함 UP
색다른 라운딩룩에 패턴 스커트만한 아이템이 없다. 패턴 스커트는 베이직 아이템과 매치해 쉽게 스타일링 가능하다.
배우 차정원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니트 스커트 아이템을 중심으로 라운딩룩을 완성해 '꾸안꾸'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세로로 배열된 패턴 스커트는 하체가 더욱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줬으며, 밴딩 디자인은 가느다란 허리를 강조했다.
그룹 여자친구 출신 예린은 아가일 패턴 스커트로 상큼한 라운딩룩을 선보였다. 아가일 패턴의 클래식한 무드를 살릴 니삭스를 매치해 러블리함을 더해준 것이 특징이다.
▲ 귀여운 베스트가 포인트
베스트 아이템를 레이어드해 스타일리시한 라운딩룩을 완성해보는 것은 어떨까.
모델 강승현은 베스트 아이템을 레이어드해 심플한 골프웨어에 멋스러움을 추가했다. 농구 져지, 니트 베스트 아이템 하나로 포멀한 분위기의 라운딩룩이 일상복 같은 멋진 스타일로 변신했다. 강승현은 앞면과 달리 뒷면에 플리츠 디테일이 있는 스커트로 스타일리시한 라운딩룩을 선보이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사진 = 후머 인스타그램, 강승현 인스타그램, 예린 인스타그램, 이현이 인스타그램, 차정원 인스타그램]
정진아 기자 avance_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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