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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41)의 아내 류이서(38)가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류이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으로 가는 신나는 길. 초록초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까만 마스크를 착용한 류이서가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류이서는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자연스레 늘어트린 긴 머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류이서는 연한 색의 여름 재킷, 통이 넓은 청바지를 착용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투명한 굽의 샌들과 얇은 목걸이로 포인트를 장식,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기도 했다.
류이서는 전직 승무원으로 지난해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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