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수원FC가 호주 출신 수비수 라클란 잭슨을 아시아쿼터로 영입했다.
수원FC가 13일 영입을 발표한 잭슨은 지난 2014년 호주 브리즈번 로어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2015년부터 7년 간 뉴캐슬 제츠에서 활약했다. 수원FC는 196cm 장신의 잭슨이 탄탄한 수비벽 형성은 물론, 세트피스에서 적극 공격에 가담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잭슨은 “수원FC를 통해 K리그에서 뛸 수 있어 설레고 기쁘다. K리그에 빨리 적응해 팀의 후반기 탄탄한 조직력 축구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친 잭슨은 12일 팀 훈련에 합류해 공격수 라스, 무릴로, 타르델리 등과 함께 시즌 하반기 준비에 나선다.
[사진 = 수원FC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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