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용인 김종국 기자] 이동경이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동경은 13일 오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35분 동점골을 터트렸다. 상대 진영 한복판에서 볼을 이어받은 이동경이 왼발로 강하게 때린 슈팅은 아르헨티나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아르헨티나와 전반 36분 현재 1-1를 기록 중이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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