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손연재, 청순 비주얼에 깜짝 놀랄 잔근육
2021-07-15 08:06:11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여신이 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파란색 민소매 원피스 차림의 손연재가 청량함과 특유의 청순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여리여리한 체구에 어깨라인 아래로는 단단한 잔근육이 자리잡고 있어 건강미가 한층 돋보인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톱모델 아이린에게 리듬체조를 수업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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