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양주(경기도) 송일섭 기자] 프로골퍼 김민선이 15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양주동 레이크우드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대회 1라운드 18번홀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