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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추자현(본명 추은주·42)의 남편인 중국배우 우효광(40)의 불륜 의혹이 온라인에서 불거져 논란이다.
15일 온라인에선 한 남성이 차 안에서 한 여성을 자신의 무릎 위에 앉히는 듯한 모습으로 현장을 떠나는 내용의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해당 영상 속 남성을 두고 일각에선 우효광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며, 불륜 의혹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것. 이 영상 속 남성의 정체에 대해선 진위 여부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이와 관련 우효광, 추자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상황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마이데일리에 전했다.
추자현, 우효광은 2017년 결혼해 2018년 득남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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