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41)의 아내 인민정(39)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인민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워. 지쳐. 힘내. 냅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민정은 시원하게 머리를 틀어 올린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섬세한 레이스가 돋보이는 민소매 상의를 착용한 모습. 깔끔하게 드러난 아름다운 목선이 눈길을 끈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와 커다란 눈, 오똑한 콧대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인민정은 지난 2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김동성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사진 = 인민정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