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양주(경기도) 송일섭 기자] 프로골퍼 정지유가 15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만송동 레이크우드컨트리클럽(파72/6,539야드)에서 진행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4,400만원) 대회 1라운드 9번홀에서 그린을 살펴보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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